KOSDAQCONNECT20261 KOSDAQ CONNECT 2026 참관기 — 코스닥 30주년, '퇴출'과 '기술이전' 사이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. 다들 30년을 축하하는 자리인데, 정작 이튿날 아침 첫 두 세션은 '부실기업 퇴출'과 '신규 상장 기준'이었어요. 나가는 문을 좁히고, 들어오는 문을 새로 여는 것. 잔칫날치고는 묘한 조합이었는데, 저는 그 사이에서 제약·바이오를 봤습니다. 그 얘기를 풀어봅니다. 첫째 날 콘래드호텔 기념식은 아쉽게 놓쳤고,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튿날만 챙겼습니다. 배지를 목에 걸고 자리에 앉으니, 애널리스트 자료로만 보던 코스닥 제도 얘기를 당사자들 입으로 직접 듣는다는 게 조금 새삼스럽더군요.아침을 연 두 개의 문첫 세션은 공시제도팀 김성천 팀장의 '체질 개선' 발표였습니다. 요지는 이렇습니다. 7월 1일부터 시가총액과 동전주 요건이 강화됐고, 여기 걸리는 기업.. 2026. 7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