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R1 바이오 −34%, 이제 전환사채가 회사를 물어뜯습니다… 풋옵션·차환의 악순환부터 뜯어봅니다 요즘 바이오 주가 빠지는 걸 보면서, 저는 화면의 파란 숫자보다 공시창을 더 자주 열어봤어요. 주가가 빠지면 계좌가 아프지만, 바이오텍은 주가가 빠지면 회사가 아프거든요. 이익이 안 나는 회사들이 R&D 자금을 빌려 쓴 방식, 바로 전환사채(CB) 때문입니다.저는 바이오가 주전공이라 이 구조가 특히 무섭게 보여요. 주가 하락이 단순히 '싸졌다'로 끝나는 게 아니라, 재무 문제 → 차환 → 추가 하락 → 지분 희석 → 경영권 이슈로 굴러가는 고리가 이미 돌기 시작했거든요. 오늘은 그 고리를 하나씩 뜯어봅니다. 이 포스트 한눈에 요약!바이오텍은 대부분 이익이 없어서, 기술이전(L/O) 아니면 자금조달로 R&D를 굴려요. 그 조달 창구가 전환사채(CB)였습니다.근데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한참 밑으로 빠지자, C.. 2026. 7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