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str1 [대체 투자처 뜯어보기 ③] 비트코인 5.8만달러, '반토막'이 문제가 아니라… 하단이 바뀐 겁니다 지난 두 편에서 금이랑 은의 바닥을 뜯어봤는데, 사실 그때 금·은만 빠진 게 아니었어요. 비트코인도 같이 반토막이 났습니다. 그런데 최근 금·은이 나란히 반등하는 동안, 비트코인만 그 흐름에 못 올라타고 5만달러대에 주저앉아 있어요. 그러다 보니 '비트코인도 디지털 금이니 결국 따라가겠지'라는 말이 나오는데, 저는 이번엔 그 '따라간다'는 말이 좀 위험하다고 봐요.금은 중앙은행이 바닥을 받치고, 은은 6년째 모자란 공급이 바닥을 받쳤죠. 그럼 비트코인은? 결론부터 말하면, 비트코인의 바닥은 광산에도 공장에도 없었어요. 어떤 회사의 대차대조표 안에 있었습니다. 그리고 6월 말, 바로 그 회사가 "이제 사기만 하지는 않겠다"고 선언했어요. 오늘은 가격이 얼마나 빠졌느냐가 아니라, 그 받치던 바닥의 성격이 바.. 2026. 7. 20. 이전 1 다음